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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혜 (k26760)

4형제 횟집의 주인공들. 좌로부터 둘째 선식씨, 셋째 근식씨, 막내 만식씨.
딱 보기에도 형제인 듯 서로가 참 많이 닮아있어 4형제란 말이 참 정겹다.
취재 당일 첫째 현진씨는 급한일로 잠깐 자리를 비웠다.

ⓒ김정혜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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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자회원이 되고 싶은가? ..내 나이 마흔하고도 둘. 이젠 세상밖으로 나가고 싶어진다. 하루종일 뱅뱅거리는 나의 집밖의 세상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곱게 접어 감추어 두었던 나의 날개를 꺼집어 내어 나의 겨드랑이에 다시금 달아야겠다. 그리고 세상을 향해 훨훨 날아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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