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장보고

장보고 대사와 인연이 있는 한중일 3국의 사찰 관계자들이 22일 자매결연을 맺었다. 장보고 대사로 인연을 맺은지 1200년 만이다. 사진 왼쪽부터 오구치 일본 입석사 신도 대표, 한국 완도 신흥사 법일 스님, 중국 산동성 법화원 묘혜 주지 스님.

ⓒ이주빈2009.03.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