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부평

역전사진관 최광남

역전사진관 내실 금고에는 최 씨의 손때 묻은 필름카메라가 잔뜩 들어 있다. 세월 지났것만 먼지하나 없이 깨끗하다. 알고 보니 최 씨는 틈나는 대로 카메를 꺼내 관리하고 있는 것. 40년 된 필름카메라는 지금도 사용이 가능하다.

ⓒ김갑봉2009.02.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