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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백성현 님을 키운 아버지와 어머니. 백성현 님 사진 가운데, 연예인 친구를 뺀 자기 둘레 살가운 식구나 벗들은 거의 보이지 않아 퍽 아쉬웠습니다.

ⓒ백성현200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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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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