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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

"하루 벌어서 하루 먹기도 힘이 듭니다"라며 한탄섞인 어조로 말하고 있는 노점상인들. 대구시가 조성한 대체부지의 일부. 현재 이곳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노점상 도로점유비용 10여만원(4달 기준)까지 부담하며 장사를 하고 있으나 예전의 동성로와는 달리 사람들의 발길이 뜸하다. 통신골목 부근(일명 야시골목 인근).

ⓒ김용한200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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