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구룡포

대형 과메기 덕장에서 아주머니들이 북태평양에서 잡혀 들어온 꽁치의 배를 가르고 있다. 이 과정이 과메기 생산의 첫 단계다.

ⓒ김동욱2008.12.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