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휠체어

아내 김명옥씨는 거의 매일 남편을 휠체어에 태워 가리봉 일대를 돌며 운동을 시킵니다. 그렇게 세상도 구경시키며 회복의 몸짓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조호진2008.12.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