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산곡동

30년 부평지킴이

이 할아버지가 연탄 100장을 싣고 갈 길을 잠시 응시하고 있다. 서울연탄이 위치한 산곡동에는 일제강점기 시절 노동자들이 기숙했던 사택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얼마 안 있어 개발이 되면, 서울연탄도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김갑봉2008.11.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