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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동

김을동 친박연대 의원이 9일 저녁 서울 세종로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인터넷을 통해 음란물이 손쉽게 유통된다는 문제를 지적하면서, 인터넷에서 다운 받은 나체의 남녀가 등장하는 음란동영상을 국정감사장에서 상영했다.

ⓒ권우성20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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