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금융위기로 국내 경제 상황의 악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국회 기획재정위 전체회의에 출석, 2009년 예산안과 경제전망에 대해 보고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