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문일식 (mis71)

편안한 등산로를 따라가며 만난 숲과 나의 모습

빽빽한 숲속을 따라 완만하게 설치된 데크를 따라가는 등산로는 정말 편하기 그지 없습니다.

ⓒ문일식2008.09.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글과 사진을 남기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