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이영희

회색 저고리와 갈색 치마의 조화로 수려한 자태가 돋보인다.(왼쪽) 소매가 없으며 치마 위에 두른 말기수와 속이 비치는 적삼을 걸치는 다소 과감한 디자인도 시도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한복의 색다른 매력을 찾을 수 있다.

ⓒ여성신문2008.09.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주)여성신문은 1988년 국민주 모아 창간 한국 최초의 여성언론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