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chtaesok)

전광판에는 올림픽 농구경기가 중계되었지만 리투아니아인들은 그루지야를 위해 하나가 되었다.

ⓒ최대석2008.08.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