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채증

한국-이탈리아 올림픽 축구 예선 경기가 열린 10일 친황다오 경기장에서는 일반적으로 배치된 공안과 달리 허리에 찬 무전기와 연결된 이어폰을 귀에 꽂은 공안이 한국 대학생 원정 응원단 뒤쪽에 앉아 경기 장면이 아닌 학생들의 얼굴 사진을 찍었다.

ⓒ유창재2008.08.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