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은 7일 오후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적당한 시점에 상징적인 장소에서 투쟁을 진두지휘하겠다"며 "만약 감옥에 가더라도 감옥 안에서 투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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