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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반기에는 최상위계층 20%와 최하위계층 20%의 소득격차 배율추이가 가장 심화된 8.41%까지 이르렀다. 소득격차가 벌어지면 그만큼 하위계층은 상대적 빈곤감을 갖게 된다.

ⓒ통계청200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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