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ewkiki)

고남화 전 대령은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한 전우들을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김유현2008.06.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