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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임종상의 자손으로 부터 소장을 받고 걱정스러운 주민모습

친일파 임종상의 자손으로 부터 소장을 받고 걱정스러운 주민모습

아직도 친일파의 자손들이 주민의 토지에 대하여 소유권이전 소송을 제기하여
걱정을 끼치고 있다. 단국대학으로 부터 매입한 토지가 원인무효라고 주장하며 소송제기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옥현2리 1289번지 일대 주민 대다수가 포함되어 있다.
서울중앙법원에서 보내 온 소장을 받고 난후 걱정스러운 모습" 김학수 모친"

ⓒ정병기200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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