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축제에 가면 대나무뗏목, 수상자전거 등을 타볼 수 있다. 대를 이용한 체험도 부지기수다. 대의 신비를 체험하기에 제격이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때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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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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