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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동

평안수채화의 집

예전에는 병원이었던 곳. 할아버지가 의사 일을 그만둔 뒤로는 수채화 집으로 고쳐서 쓰는 곳. 할머님 보금자리이며 일터이고, 동네 사람들 그림 배우는 집입니다.

ⓒ최종규200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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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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