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문자

"숲속 같은 등하굣길"

전철역에서 소카초등학교까지 가는 길(도보로 약 15분)은 수풀이 우거진 오솔길이다. 한 시민은 "학생들이 일반 도로로 다니면 위험할 수가 있기 때문에 정서적으로도 좋은 오솔길을 만든 것 같다"고 말했다.

ⓒ신향식2008.04.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기자 출신 글쓰기 전문가. 스포츠조선에서 체육부 기자 역임. 월간조선, 주간조선, 경향신문 등에 글을 씀. 경희대, 경인교대, 한성대, 서울시립대, 인덕대 등서 강의. 연세대 석사 졸업 때 우수논문상 받은 '신문 글의 구성과 단락전개 연구'가 서울대 국어교재 ‘대학국어’에 모범예문 게재. ‘미국처럼 쓰고 일본처럼 읽어라’ ‘논술신공’ 등 저술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