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듀란 듀란

사이먼 르봉

세월의 흔적인 묻은 얼굴 그러나 무대 매너는 여전했다.

ⓒ소니비엠지/비포에이치2008.04.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