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이수

법천사 지광국사 현묘탑비 이수

균열이 뚜렷하다. 눈비가 이수 위에 고여 얼었다 녹으면서 균열이 가속화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기원2008.04.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내가 서 있는 모든 곳이 역사의 현장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