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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 길그림

그냥 보면 아무것도 아닐 그림이라 할 테지요. 골목길 하나하나 그리고자 온 골목을 여러 해에 걸쳐서 꾸준히 들락거리면서 발로 담아낸 "헌책방 길그림"입니다.

ⓒ최종규200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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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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