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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남부 헤떠울라 지역에 있는 칠드런 파크에서 벽화 그리기 작업을 하고 있는 네팔과 한국의 청소년들. 네팔 엔지오 품은 돈이 아닌 문화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사업으로 교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품 제공20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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