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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노무현 전 대통령은 3월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주제를 놓고 활발한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노 전 대통령 홈페이지 초기 화면 일부.

ⓒ윤성효200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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