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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민노당 천영세 대표 직무대행은 지난 11일 긴급 의원총회가 끝난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빠른 시일 내 당 분열과 분란을 수습하겠다"고 말했다.

ⓒ여성신문200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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