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한옥마을에서 본 해바라기 하나, 여름 태양을 향한 그 꿋꿋한 열정 그대로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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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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