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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센터 이용객 늘어 기쁩니다."

미국 UMASS대학교 글쓰기센터의 패트리샤 주코우스키 소장이 글쓰기센터 운영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주코우스키 소장은 "지난 4년 간 글쓰기센터 이용객이 600% 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신향식200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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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출신 글쓰기 전문가. 스포츠조선에서 체육부 기자 역임. 월간조선, 주간조선, 경향신문 등에 글을 씀. 경희대, 경인교대, 한성대, 서울시립대, 인덕대 등서 강의. 연세대 석사 졸업 때 우수논문상 받은 '신문 글의 구성과 단락전개 연구'가 서울대 국어교재 ‘대학국어’에 모범예문 게재. ‘미국처럼 쓰고 일본처럼 읽어라’ ‘논술신공’ 등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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