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예배에 참석한 중국동포들은 찬송가를 부르면서 단속과 강제추방의 지옥 같은 세상이 끝났으니 차별과 냉대, 모욕과 임금체불이 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게 살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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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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