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했던 2안의 이미지는 이런 모습이었답니다. 옥구정에서 이들과 어른들이 시흥시를 바라보면서 희망에 차 있는 모습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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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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