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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

점심 대신 1천원짜리 라면을 사먹는 노점상 아주머니들.. 이분들이 따뜻한 자기 점포에서 점심을 먹는 게 희망사항으로 끝나지 않도록 이명박 당선인은 서민경제에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조종안200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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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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