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영 KBS 기자는 "제대로 된 민주주의 의사소통과 편집에 있어서의 자율성을 학습하는 과정, 안에서의 격변과 싸움이 있어야 할 것 같다"며 언론의 17대 대선 보도에 대해 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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