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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환

왼쪽이 통역을 맡은 박일환씨다. 이번 체재비용에 대해 항공료는 그들이 부담했고, 숙박비와 기타 체류 비용은 충주환경운동연합 박일선 대표가 부담했다고 설명했다. 그들은 공항에서 기자가 이들의 짐을 먼저 맡기기 위해 비지니스 라인으로 가자, "일본 박쥐전문가들은 돈이 없어요"라고 말하면서 이코노미석 라인으로 기자를 이끌며 수줍게 웃어 일행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추광규200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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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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