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지식인 및 문화예술인 2천1명이 17일 대구통합민주신당에서 "이명박 후보의 BBK동영상을 보고 참담한 경악을 느겼다"며 정동영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정창오200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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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인 달신문에서 약 4년, 전국아파트신문에서 약 2년의 기자생활을 마쳤으며 2007면 10월부터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소재하는 외국인근로자쉼터에서 재직중에 있슴.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사고수습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