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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과 박성화 감독

선수들에게 '대표'는 부담이기도 하지만 '영광'이기도 하다. 대표라는 경력이 붙는 순간 연봉부터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만큼 신중한 자세로 모든 일을 해야 한다는 책임이 주어진다. 사진 가운데 턱에 손을 올리고 있는 선수가 최근 개인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물의를 일으켰던 기성용이다.

ⓒ이성필20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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