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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수관거공사 후 방치된 정화조..

김해시는 전국적인 BTL사업인 하수관거공사를 전국에서 가장 처음 시행한 지역이다. 그런데 하수관거공사후 그대로 방치된 정화조에 대한 처리는 여전히 답보상태에 있고, 수습은 해당 주택의 주민들에게 맡기고 있어 주민들의 반발이 적지 않다. 그러나 오로지 전국적인 BTL사업이라는 김해시청의 해명앞에 시민들은 작아져 별다른 행동없이 저마다 삽을 들어 정화조를 메운다.


ⓒ구자민200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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