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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의혹

22일 오전 국세청에서 열린 재경위 국정감사에서 대통합민주신당 박영선 의원은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2001년 BBK의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도 BBK를 실질적으로 지배하면서 미국계 유령회사를 통해 거액의 자금을 돈세탁까지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기자실을 방문한 박영선 의원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권우성200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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