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두산 감독(오른쪽)이 다니엘 리오스의 20승을 축하하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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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동작구위원장. 전 스포츠2.0 프로야구 담당기자. 잡다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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