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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피해

위조차용증

정홍표씨의 전 재산을 빼앗아간 유일한 증거로 인용된 4억원 차용증이다. A4용지 규격인데도 불구하고, 상단 부분이 비스듬하게 약 7cm 가량이 잘려 나가 있다. 조사결과 대출서류에 첨부된 관계로 스테이플러 자국등을 지우기 위해 잘랐던 것으로 법원은 판단했다.

ⓒ추광규200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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