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와의 싸움
일에 집중하다보면 자신이 위험에 노출되기가 쉽다. 그럴 때 주위 동료의 코치는 생명을 살린다. 그래서 그들은 전장의 전우애만큼이나 동료애가 진하다.
ⓒ안성소방서200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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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