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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창시자인 최홍희 장군이 만든 태권도 맞서기의 장면

국제태권도연맹의 맞서기는 선수들이 손과 발에 글러브를 착용하고 맨몸상태에서 경기를 하기 때문에 몸놀림이 민첩하다. WTF의 경기방식과 다르게 주먹으로 얼굴 공격을 많이 하기 때문에 득점위주의 경기가 아닌 실전무도다(제14회 세계선수권대회 2007.8.3 영국버밍엄 NIA)

ⓒ윤형권200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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