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민주항쟁 20주년을 앞두고 9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이한열 열사 20주기 추모제에 이 열사의 모교 광주 진흥고 학생들도 참여해 자리를 함께 했다. 유족을 대표해 배은심 어머니가 무대에 오르자 진흥고 학생들이 "어머니!"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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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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