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스탈린의 소수민족 분리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연해주 고려인들의 중앙아시아로의 강제이주의 첫 출발지로 알려진 라즈돌노예역 전경. 복선으로 잘 정비된 지금의 역 주변에서 그때의 흔적을 찾기란 쉽지 않다.
1937년 스탈린의 소수민족 분리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연해주 고려인들의 중앙아시아로의 강제이주의 첫 출발지로 알려진 라즈돌노예역 전경. 복선으로 잘 정비된 지금의 역 주변에서 그때의 흔적을 찾기란 쉽지 않다.
ⓒ서부원200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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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