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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작년 8월 친구들과 함께 떠난 여름휴가는 역대 최악의 휴가가 되었다. 본래 여행지로 잡았던 휴양림은 고사하고 친구들은 결국 어느 한적한 시골마을의 다리밑에서 평생 잊지못할 최악의 휴가를 보냈다.

작년 8월 친구들과 함께 떠난 여름휴가는 역대 최악의 휴가가 되었다. 본래 여행지로 잡았던 휴양림은 고사하고 친구들은 결국 어느 한적한 시골마을의 다리밑에서 평생 잊지못할 최악의 휴가를 보냈다.

ⓒ김동이200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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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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