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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도색문제가 불거진 오경열씨의 르노삼성자동차의 SM7. 생산과정에서 보닛 부분만 3번에 걸친 도색이 이뤄졌고, 전체적으로도 2번에 걸쳐 재도장이 진행됐다. 하지만 회사는 이같은 내용을 오씨에게 전혀 알리지 않았다.

ⓒ오마이뉴스 김종철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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