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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후'가 방송됐다.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금란교회의 문제점들을 고발했다. 누리꾼들은 방송이 나간 뒤 게시판을 통해 방송을 한 이들의 용기를 칭찬했고, 문제가 된 대형 교회들의 자성을 촉구했다.

'뉴스후'가 방송됐다.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금란교회의 문제점들을 고발했다. 누리꾼들은 방송이 나간 뒤 게시판을 통해 방송을 한 이들의 용기를 칭찬했고, 문제가 된 대형 교회들의 자성을 촉구했다.

ⓒMBC200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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