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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수 (guernika)

3층의 비좁은 복도, 화재에 위험하지는 않을런지 가슴이 조마조마하다. (출처 : 연세춘추 2006년 11월 14일자 )

3층의 비좁은 복도, 화재에 위험하지는 않을런지 가슴이 조마조마하다. (출처 : 연세춘추 2006년 11월 14일자 )

ⓒ연세춘추200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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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eduable.jinbo.net) 사무국장을 맡아 장애인들의 고등교육기회확대와 무장애배움터 실현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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