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1일, 115주년 세계노동절 기념집회에 참석한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소속 노동자들이 함성을 외치고 있다.

지난해 5월 1일, 115주년 세계노동절 기념집회에 참석한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소속 노동자들이 함성을 외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5.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