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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필화 (spetu)

‘평화를 믿고 질기게 싸운다면 모두의 손에 촛불이’ 여는 말을 하는 박김영희 대표.

‘평화를 믿고 질기게 싸운다면 모두의 손에 촛불이’ 여는 말을 하는 박김영희 대표.

ⓒ현필화20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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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청년단체/사회적기업 등에서 일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교육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고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삶의 대부분을 걷고, 읽는데 쓰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되서 짜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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